12시간의 시차를 넘어, 태국 선교사님과 만났습니다


2026년 8월 22일, 그리심 목장
후반기 들어 함께하지 못했던 두 분의 집사님도 계셨지만, 새로 오신 장성우 집사님 가족과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임수란 집사님까지 함께하면서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더해져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하고 따뜻한 목장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그리심 목장과 연결된 태국의 손상석·김민정 선교사님과 화상으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와 태국은 12시간의 시차가 있어 이곳은 토요일 저녁이었지만, 태국은 이미 주일 아침 8시였습니다. 화면을 통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목장 식구들을 소개한 뒤 선교사님 가정의 근황과 사역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