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종의 눈물(시119:121-136)
1.패역한 세대를 향한 눈물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묘사한다(124, 125, 135). 그런데 소심하고 무능하며 박해 아래 고통하는 종이다. 타락하여 말씀을 떠난 세대,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거룩의 열정을 잃은 세대를 바라보며 피곤하고 지쳐있는 종이다.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123절)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같이 흐르나이다."(136절) 2.좌절하지 않는 이유
그렇다고 넋놓고 실망하여 좌절하지는 않는다. 끊임없이 '하나님께'기도한다.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 "못하게 하소서." "가르치소서." "알게 하소서."......
유일한 소망과 변함없는 위로가 살아계신 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