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되었나이다!
1.주의 말씀의 유익은 너무나 많다. 구원의 진리를 알게 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게 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고, 시련에 굴복하지 않는 믿음의 근거가 된다. 싸움의 대상이 누구인지 헷갈리지 않고, 미혹과 유혹에 넘어지지 않는다. 그 외에도 너무나 많다. 그래서 말씀이 나의 길의 빛이요, 발의 등이라는 것을 아멘으로 화답한다.
2.그런데 시편 기자는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었다."고 고백한다(92절). 하나님의 말씀의 유익을 알고 그래서 그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 것과 '나의 즐거움'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수준이 다른 말처럼 느껴진다. 물론 한 단계 더 높은 말씀 사랑이요 하나님 사랑이다. 서너 발걸음 앞서 걸어가는 신앙인의 고백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니, 그 말씀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것이다(97절). 그 말씀의 맛을 '꿀보다 더 달다.'고 말하는 것이다(103절). 3.적용: 늘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목사의 삶이지만, 즐거워하지는 못한 것 같다. 한 걸음 더 멀리, 한 단계 더 높이 말씀 사랑의 수준이 성장해 가기를 기도했다.
7회 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