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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나눔방

공개·9 성도님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새 언약의 백성

본문요약 (에스겔 45:1~8)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회복될 이스라엘의 땅을 보여 주시며, 땅을 나누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드릴 거룩한 땅을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그 중심에는 성소를 두고, 제사장과 레위인, 성읍과 왕을 위한 땅을 각각 배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복될 백성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께서 거하실 거룩한 성소를 두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원하신 회복은 단순히 포로생활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만은 아니었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포로 1세대에게 바벨론은 나라와 성전을 잃은 고난의 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로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다음 세대에게 바벨론은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익숙한 일상의 공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성전과 새로운 땅을 보여 주시며, 어디에서 살아가든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며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몸도 생각도 자유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와 편안함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조차 죄인지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외면하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에 익숙해지는 것이 어쩌면 오늘 우리가 경험하는 또 다른 모습의 바벨론에 대한 적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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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죄를 버리고 새로운 헌신으로

본문요약 (에스겔 44:1~14)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성전 동쪽 문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문은 닫혀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문으로 들어오셨기 때문에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이 북문을 통해 성전 앞으로 나아갔을 때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한 것을 보고 엎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성전의 모든 규례와 율례를 마음에 두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고 언약을 어겼던 죄를 책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따를 때 함께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던 레위 사람들도 자신들의 죄악을 담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다만 이전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시며 맡겨진 자리에서 다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전심으로 주목하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성전의 모든 규례와 율례를 듣고, 눈으로 보고,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까지 마음을 다하여 살피라고 하셨습니다. 자세히 보고 듣고 마음에 새겨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하라는 엄중한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하고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회복의 은혜를 베풀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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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3일 전

지은죄를 용서해 주시고 또 다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면 내가 즐겁게 받으리라!(겔43:13-27)

1.제단의 설계도를 보여주심(13-17절)

본문은 성전 마당에 세워진 제단의 크기와 모양, 위치를 자세히 보여준다.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이 태워지는 곳이니 견고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잘 만들어져야 했다.

2.번제단을 거룩하게 구별하라(18-27)

이어지는 본문은 제단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정결예식에 관한 말씀이다. 칠일동안 어린 수송아지, 흠없는 숫염소, 숫 양 등으로 속죄제를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단과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정결예식을 통해 구별되어져야 할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3.적용: 먼저 정결한 그릇이 되라!

*하나님께 드려진 제단, 그 크기와 모양과 놓여질 위치 등 하나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번제단으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즐겁게 받으시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정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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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의 제단

본문요약 (에스겔 43:13~27)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제단의 크기와 구조를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제단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드릴 제물과 제사의 방법을 말씀하시고, 사독의 자손인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제사를 드리게 하십니다. 칠 일 동안 제단을 속죄하고 정결하게 한 후 팔 일째부터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게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받으시는 예배의 제단을 세우는 일부터 제물의 종류와 제사를 담당할 제사장, 제사를 드리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생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이심을 묵상하게 됩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나의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아왔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선 것들에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고 그것들을 붙들며 살아왔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그렇게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멸망과 포로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백성에게 다시 성전을 보여주시고 제단을 세우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까지 다시 세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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