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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나눔방

공개·9 성도님

그리하면 내가 즐겁게 받으리라!(겔43:13-27)

1.제단의 설계도를 보여주심(13-17절)

본문은 성전 마당에 세워진 제단의 크기와 모양, 위치를 자세히 보여준다.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이 태워지는 곳이니 견고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잘 만들어져야 했다.

2.번제단을 거룩하게 구별하라(18-27)

이어지는 본문은 제단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정결예식에 관한 말씀이다. 칠일동안 어린 수송아지, 흠없는 숫염소, 숫 양 등으로 속죄제를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단과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정결예식을 통해 구별되어져야 할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3.적용: 먼저 정결한 그릇이 되라!

*하나님께 드려진 제단, 그 크기와 모양과 놓여질 위치 등 하나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번제단으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즐겁게 받으시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정결함"이다.

*이것은 단순히 깨끗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각종 짐승의 피가 뿌려지고, 발라져서 오히려 불결해 보였을 것이다. 비릿한 냄새가 역겨울 수도 있는 광경이다.

*여기서 '정결함'은 속죄를 말한다. 희생된 짐승의 피가 곧 대속적인 죽음을 의미하듯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아 새롭게 된 삶을 말한다.

*내가 드리는 매일의 삶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산 제물'이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결함이다. 오늘 하루 나의 말과 행동이, 내 마음의 생각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했는가?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되었는가? 자문하며 달려간다.

*하루를 마감하며,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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