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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의 빛, 선교를 품다.

공개·14 성도님

과테말라 단기선교 첫째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9일 새벽 3시, 과테말라 단기선교팀은 모두 교회에 모이며 선교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잠시 늦게 도착한 팀원들을 기다린 후, 이용우 집사님께서 공항 이동 차량과 주차장 이용에 대해 안내해 주셨고, 이어 목사님께서 선교팀을 향한 격려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목사님께서는 "항상 '주님,나와함께해 주세요'라는 화살기도를 숨 쉬듯 드리며 사역하라."고 권면해 주셨습니다. 이후 선교팀과 배웅 나오신 부모님들, 그리고 이른 새벽 선교팀을 위해 정성껏 간식을 준비해 주신 권사회 권사님들까지 함께 모여 선교팀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각자 배정된 차량에 나누어 탑승하여 공항으로 이동했고, 모든 수속을 순조롭게 마친 뒤 예정된 시간에 출국하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과테말라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는 선교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버스를 이용해 이동했습니다. 팀원 모두가 탑승하고도 자리가 부족해 한 집사님은 선교사님 차량으로 함께 이동하게 될 정도로 역대급 인원이 파송되었습니다.


점심은 과테말라 시티의 한식당 '순풍'에서미리준비된 갈비탕, 콩나물북어국, 순대국으로 해결했습니다. 새벽부터 이어진 긴 여정 속에서 따뜻한 한 끼가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젊은 한인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에 잠시 들렀는데, 따뜻하게 커피를 대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만난 작은 친절을 통해 하나님의 환영을 받는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셀라 선교센터까지 약 4시간 동안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길을 달려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센터 사용 방법과 앞으로 진행될 사역에 대한 안내를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선교사님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로 든든히 식사를 한 뒤, 내일부터 시작될 사역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밤 9시 30분에는 모든 팀원이 함께 모여 '왜이번단기선교를 신청하게 되었는가'를 주제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고백을 들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번 선교를 통해 어떤 일을 이루실지 더욱 기대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첫날의 긴 여정을 아무 사고 없이 지켜 주시고,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고, 만나는 영혼마다 복음의 기쁨이 전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 선교팀 모두가 건강과 안전 가운데 모든 일정을 잘 감당하도록

  • 두 분 선교사님이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선교팀의 일정을 잘 감당하도록

  • 준비된 어린이사역과 복음 전파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 만나는 모든 영혼의 마음이 열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만 올려드려지는 선교가 되도록

15회 조회
Unknown member
Jul 07
셀라 선교센타에 도착하여 선교사님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셀라 선교센타에 도착하여 선교사님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한식당에서 점심먹고 셀라 센타로 출발합니다!!
과테말라 한식당에서 점심먹고 셀라 센타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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