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박동한·이성한 선교사 기도편지 | 2026년 10월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고린도후서 9장 10절
아이티는 계속되는 갱들의 위협과 치안 불안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현지에서 훈련된 제자들을 통해 복음의 사역을 이어가게 하시며, 현재 18개 개척교회와 미션스쿨 사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동한 선교사님 부부는 매주 주일과 화요일 ZOOM으로 현지 제자들과 만나고, WhatsApp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제하며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현지 물가와 환율의 불안정, 후원 감소로 인해 비전센터 임대료와 운영비, 현지 동역자 가정의 기본 생활비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사역을 축소해야 할 수도 있는 재정적 부담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으며 사역을 계속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선교사 가정과 현지 제자들의 영육 간 강건함을 위해
재정의 어려움으로 복음 전파와 영혼 돌봄 사역이 중단되지 않고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18개 개척교회와 미션스쿨, 캠퍼스 사역을 통해 복음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도록
11월 도미니카공화국 답사를 통해 제2선교센터에 적합한 장소와 필요한 차량이 잘 준비되도록
선교사님의 아내 이성한 선교사님의 건강 회복과 당뇨 및 안과 질환의 관리를 위해
2026~2033년으로 계획된 3기 사역을 통해 현지 사역이 안정되고, 장차 현지인에게 건강하게 이양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선교 현장에서도 복음의 씨앗을 계속 심고 계시는 박동한·이성한 선교사님과 아이티의 영혼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역자님의 강력한 기도의 끈입니다.” — 박동한·이성한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