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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8 성도님

요나의 편협함과 하나님의 긍휼

말씀요약 (요나4:1~11)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용서하신 일로 크게 분노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토로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은혜롭고 긍휼이 많으신 분이심을 알았기에 처음부터 니느웨로 가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후 요나는 성읍 동쪽에 머물며 니느웨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본다. 하나님께서는 박넝쿨을 자라게 하여 요나를 시원하게 하셨다가, 벌레와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셔서 박넝쿨을 마르게 하신다. 괴로워하던 요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수고하지도 않고 기르지도 않은 박넝쿨은 아끼면서, 니느웨의 수많은 사람과 가축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긍휼은 이해하지 못하는 요나의 모습을 깨우쳐 주신다.


오늘 말씀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다시 묵상하게 합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죄로 인해 심판받아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회개를 보시고 재앙을 거두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하나님의 긍휼이 아니었다면 이미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이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창세전부터 택하신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은혜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이 크신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믿음을 지켜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기억하며, 그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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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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