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24장 완독
22: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고 싶다.
돌아보니 마음 한구석에는
모든 것이 내 것이고,
내가 이룬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주님은 나의 반석이 되시고,
요새처럼 나를 지켜 주셨다.
죄에 빠진 나를 건져 주셨고,
죽을 병에서도
삶의 고난 속에서도
나를 지켜 주셨다.
몰랐던 것이 아니다.
알면서도 잊고 살았다.
한 열흘 감기 몸살로 누워서야
지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언제든 주님 부르시면
손놓고
떠나야 할 텐데…
내 힘으로 살아온 것처럼,
내 노력으로 이루어 낸 것처럼
여기며 살았다.
그러나 지나온 삶을 돌아보니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였다.
내가 주님을 붙들고 살아온 것 같지만,
실은 주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셨다.
나는 늘 돌아보고서야 아는
미약한 존재다.
내가 가진 것도,
내가 누리는 것도,
지금 살아 있음도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남은 삶은 내 것을 자랑하기보다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다.
주님,
나의 반석이시며
요새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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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감기몸살로 고생하셨네요. 좀 회복은 되셨나요?
환절기에 정말 감기 조심하시고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니만큼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장로님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날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