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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나눔방

공개·12 성도님

의무? 자원!!!

역대상 29:1~9 다윗은 온 회중에게 말한다. '이 성전은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그리고, 사유한(개인의) 금, 은을 내어 놓는다 (3절) 그 다음 말한다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5절) 그러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 등등 성전 공사를 위하여 금, 은, 놋, 보석을 드린다. 문득 왕이 개인의 재산을 내어 놓으며 누가 내어 놓을 지를 물으면 이건 의무 아닌가? 그런데 마지막절에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9절)라고 표현을 한다. 의무가 자원함으로 바뀌는 모습으로 내게는 다가온다. 의무와 자원의 사이에 무엇이 끼어 들었을까?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 (3절)이 아니였을까? 다윗의 행위 보다 준비 보다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을 모든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바라보지 않았을까? 느끼지 않았을까? 그러기에 그 마음을 따라 드려진 백성들의 마음도 기쁨으로 성심을 다하여 자원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교회를 섬기다보면 많은 분들이 직분에 따라, 맡은 일에 따라 힘겹도록 행 할 때가 있다. 의무감, 책임감, 주변의 시선, 체면 여러가지가 교차하며 힘겨워 하기도 한다. 그 마음을 '기쁨으로 성심을 다하여 자원함'으로 바꿀 수 있는것 다윗의 마음 - 사모하는 마음이(3절) 아닐까? 묵상해본다 하나님, 헌신하며 섬기며 봉사하며 힘겨워하는 믿음의 동력자들을 기억하여주소서 그들의 마음에 의무가 아닌 책임감이 아닌 주를 사모하는 마음을 불어 넣어주시고 자원하는 마음, 기쁨의 마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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