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생명의 삶 QT나눔방

공개·12 성도님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25)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통치와 말씀을 따르기보다

각자의 생각과 판단을 기준으로 살아갔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죄와 혼란의 길이 되었다.

우리의 삶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과 질서가 중심에서 벗어나면

신앙도 어느새 내 생각과 내 기준에 맞게

조금씩 왜곡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을 판단할 때 더욱 그렇다.

아픔은 아파본 사람만이 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것과 자신의 기준으로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


조그마한 사건 하나에도

사람들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임에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에 바쁘다.

나도 그 범주 안에 있다.


그럴 때일수록

조금만 가만히 바라볼 수 있어야 겠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고,

내 판단이 옳다고 장담할 수도 없으니.

사람의 눈으로 판단하기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조금은 기다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내 생각과 판단부터 내려놓는 것


어쩌면 그것이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영적인 분별인지도 모르겠다.


주님,

제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아픔과 사정까지 헤아리며

기다릴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회 조회
Unknown member
Sep 30

목장에서 성경을 하루에 3장씩 읽기로 해서 

그 중에서 아니면 생명의 삶 QT 책에서 

마음가는 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Edit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