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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나눔방

공개·10 성도님

레위기 1~6장 묵상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6:7)


레위기 1~6장 까지 읽으면서 느낀 점은 

하나님께서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번제와 소제, 화목제, 속죄제와 속건제는 

죄와 허물을 깨닫게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서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나아올 길을 열어 주셨음을 보여 준다.


특별히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는 말씀은 큰 위로가 된다. 

우리의 허물이 크고 작음을 떠나,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며 나아오는 자를 용서하시고, 

다시 품어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받는다.


날마다 나의 부족함으로 실수를 반복하지만, 

진실한 회개와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신다.


오늘도 나의 허물을 숨기기보다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시며, 

용서하시가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삶으로 응답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주님,

저의 허물을 아시는 주님께서 용서의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19회 조회
Unknown member
Aug 07

장로님께서는 레위기를 묵상하고 계시네요. 레위기와 우리가 함께 묵상하는 에스겔서는 시대와 상황이 다르지만,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면서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를 용서하시고 다시 품어 주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한결같으신 것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우리이지만, 다시 나아갈 길을 열어 주시는 은혜가 참으로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묵상을 통해 저도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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