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생명의 삶 QT나눔방

공개·12 성도님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2:1-17)

1.나의 가치를 결정하시는 하나님(1-7)

1.1 신부는 자신을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신랑은 '가사나무 가운데 백합화같다.'고 말한다. 샤론 평지의 수선화와 골짜기의 백합화 VS 가시나무 사이의 백합화의 차이는 무엇일까?

1.2 분명한 것은 가시에 찔리고 바람에 시달려 상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향기가 피어난다는 것이다.

1.3 광야같은 세상에 사는 성도/교회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온실속의 백합보다 야생 백합이 더 향기로운 것처럼 세상의 거친 환경 속에서 믿음을 지키느라 이리 찢기고 저리 찢기는 성도의 일상. 그래서 때로는 스스로가 실망스럽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기까지 한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신다.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같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요,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다!


2.'함께 가자'고 초대하시는 하나님(8-16)

2.1 산을 달리고 달려 나를 찾아온 신랑이 외친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났고 비도 그쳤으니 꽃이 만발하고 새들이 노래하는 동산으로 가자가 초대한다.

2.2 신랑과 함께 가는 길, 마냥 즐겁고 기쁜 길만은 아닐 것이다. 가시나무 가운데 몸과 마음이 찢겨나갈 일도 많을 것. 하지만 사랑하는 신랑이 나를 초대하신다.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떼를 먹이시는 그분이 나를 오라하신다. 무화과가 익었고 포도향이 절정을 이룬 에덴동산으로 오라하신다.

2.3 오늘도 부지런히 씨앗을 뿌릴 수 있는 것은,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것은 이 사랑의 초대가 내 앞에 있기 때문이다.

10회 조회
Membre inconnu
그저께

아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