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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나눔방

공개·9 성도님

화평의 언약과 복된 삶

말씀요약: (에스겔 34:25~31)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과 화평의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을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시며 평안 가운데 거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땅의 소산과 나무의 열매를 풍성하게 하셔서 복을 누리게 하시며, 압제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살게 하십니다. 또한 그들에게 풍성한 양식을 공급하시고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그들의 하나님이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복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때를 따라 내리는 비, 풍성한 열매, 안전한 삶, 두려움 없는 평안…. 그러나 말씀을 계속 묵상할수록 하나님의 관심은 복 자체에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결론은 30~31절입니다.


"그들이 나 여호와가 자기들과 함께 있는 줄 알고… 너희는 내 양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하나님께서는 포로가 된 백성들이 나라를 잃고 이방 나라에 짓밟히는 모습을 지켜보셨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상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아파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친히 내 양을 찾고 먹이겠다."고 선언하시며, 참된 목자가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복은 단지 삶을 풍요롭게 하시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복을 통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시고,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모든 복의 최종 도착지는 결국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통해 우리의 시선을 복에 머물게 하지 않으시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이끄십니다.


돌아보면 내 삶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죄와 우상에 짓밟혀 결국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화평의 언약을 이루시고, 나를 찾아오셔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복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베푸시는 모든 은혜가 결국 하나님 자신을 향하도록 이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너희는 내 양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는 언약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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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Aug 03

한결같이 변함없으신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닮아가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쉼을 얻을때까지 쉴 수 없음을 잊지 않고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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