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9장 21~ 29절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9)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신것 같은 시간을 보내온것 같다.
그러나 그런 시간이 지나고
회복의 때가 이르자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나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얼굴을 가리신 것처럼 느껴지는 시간이 있었다.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깊은 곳에서 일하고 계셨음을 믿는다.
그러므로 오늘도 나는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다.
내가 하나님을 놓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으시고,
내 마음이 메말라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영은 나를 새롭게 하심을 믿는다.
주님,
오늘도 제게 주님의 얼굴을 비추어 주시고
주의 영으로 제 마음을 채워 주소서.
제가 주님을 바라보며, 늘 주님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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