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장 23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사람은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감추어지는 것이 없다.
내 마음속의 생각도,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 행동도 결국
하나님 앞에 드러난다.
이 말씀을 단지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경고로만 읽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라는 말씀으로 받는다.
오늘 하루도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작은 약속 하나라도 지키고,
마음에 품은 미움 하나도 내려놓고,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먼저 인정하는 것.
그것이 이 말씀 앞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주님,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17회 조회
